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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처세왕' 배우 서인국과 이하나의 '깁스키스'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이어 "서인국은 본인 때문에 촬영에 지장 받는 걸 원하지 않아 티 안내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깁스키스'의 탄생에 대해서는 "제작진의 배려로 어깨를 다친 서인국을 위해 제작진이 깁스하는 장면을 등장시키며 놀라운 연출력을 보연준 것"이라고 전했다.
기사입력 2014-07-09 16:58 | 최종수정 2014-07-0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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