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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이방인' 박해진 종영소감
'닥터 이방인'에서 박해진은 30대 중반의 명우 대학병원 흉부외과 신임 과장이자 하버드의대 부교수 출신,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한국 최고의 의사 한재준으로 완벽하게 분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이날 20회를 끝으로 종영한 '닥터 이방인'은 12.7%(전국 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로 끝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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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이방인' 박해진 종영소감, 한재준에 대한 아쉬움이 묻어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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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이방인' 박해진 종영소감, 차기작에서 또 만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