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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지윤이 녹음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이번 앨범에 페퍼톤스의 신재평이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한 만큼, 이날 공개된 녹음 현장 사진에는 박지윤과 신재평의 다정한 모습도 함께 담겼다. 신재평은 타이틀곡 '유후'와 수록곡 '한걸음'을 모두 작사, 작곡하면서 박지윤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
한편 박지윤의 새 싱글은 오는 10일 정오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7-09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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