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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니 가른 근황
지난 4월 18세 연하 연인 토니 가른(21)과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던 사진도 이같이 급격한 외모 변화를 잘 보여준다.
당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토니 가른은 타히티 보라보라섬 해변에서 단 둘이 은밀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인 토니 가른은 독일 출신 톱 모델로 현재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동 중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니 가른 근황에 팬들은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니 가른 근황, 나의 로미오는 어디에"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니 가른 근황, 뱃살이 쉽게 빠질까"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니 가른 근황, 복귀하면 옛 모습으로 돌아올 것" "레오나르도 토니 가른과 사랑에 빠진 디카프리오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사진=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