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 토니 가른과 은밀한 데이트 '저 뱃살 어떡해!'

이재훈 기자

기사입력 2014-07-08 22:29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니 가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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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대표 꽃미남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39)의 확달라진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몇 년 새 머리숱이 빠지고 살이 붙어 후덕한 체형을 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올 초부터 수염을 길러 과거 미소년의 이미지를 완전히 잃었다.

지난 4월 18세 연하 연인 토니 가른(21)과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던 사진도 이같이 급격한 외모 변화를 잘 보여준다.

당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토니 가른은 타히티 보라보라섬 해변에서 단 둘이 은밀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토니 가른은 모델다운 늘씬한 비키니 몸매를 한껏 뽐냈다. 반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볼록 나온 배를 드러낸 채 후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인 토니 가른은 독일 출신 톱 모델로 현재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동 중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니 가른 근황에 팬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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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사진=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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