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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 거대 뱃살에 덥수룩한 수염까지…대체 왜?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4-07-08 21:19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충격적인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미국 LA의 공항에서 찍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덥수룩한 수염과 모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상태였다.

특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눈에 띄게 흐려진 턱선과 또 살이 많이 찌는 바람에 얼굴의 V라인이 사라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에 네티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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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디카프리오는 17살 연하인 모델 토니 가른(22)과 열애 중이다. 토니 가른은 15세에 캘빈 클라인 모델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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