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애자' 미셸 로드리게스, 여친과 결별 후 9살 연하 잭 에프론과 열애

기사입력 2014-07-08 15:59 | 최종수정 2014-07-08 16:06

미셸 로드리게즈
미셸 로드리게즈

미셸 로드리게스

양성애자

미셸 로드리게스, 카라 델레바인과 헤어지고 잭 에프론과 열애

양성애자로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미셸 로드리게스(35)가 9살 연하의 배우 잭 에프론(26)과 사랑에 빠졌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라이프는 "

미셸 로드리게스가 잭 에프론과 열애 중이다"라며 놀라운 사실을 보도했다.


미셸 로드리게스와 잭 에프론은 열애설 의혹이 퍼진 상태에서 지난 5일(현지시간)이탈리아로 함께 여행을 떠났다. 두사람은 여행 중 진한 스킨십을 나누었고 이 모습은 파파라치에 포착돼

미셸 로드리게스와 잭 에프론의 열애 사실이 드러났다.


미셸 로드리게스는 양성애자로 지난 2월 섹시 모델 카라 델레바인과 공개 연애를 했다. 당시

미셸 로드리게스는 "우리 둘은 잘 만나고 있다. 함께 최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과감한 발언을해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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