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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공개된 사진 속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덥수룩한 수염과 모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상태였다.
특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눈에 띄게 흐려진 턱선과 달라진 몸매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몰라 보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최근 18세 연하의 모델 토니 가른과 공개 연인을 선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기사입력 2014-07-0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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