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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파란의 멤버 피오와 에이스가 유닛 '파란 더 페이스'를 결성한다.
파란 더 페이스의 디지털 싱글 'PARADOXX 1/2'은 피오가 앨범 전체의 프로듀싱을 맡았고 에이스 역시 작곡 및 작사에 참여 했다. 타이틀곡 'HELLO' 는 절망과 고통을 맞이한 속에서도 한 줄기 희망이라도 있다면 이겨내겠다는 메시지의 모던 록으로, 강렬한 기타 사운드와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어우러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7-0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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