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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맞아? 확 달라진 근황…사라진 '턱선-근육' 충격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4-07-08 15:04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사진=TOPIC/Splash News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근황 사진이 눈길을 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미국 LA의 공항에서 찍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덥수룩한 수염과 모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상태였다.

특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눈에 띄게 흐려진 턱선과 달라진 몸매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사진에 네티즌들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누군지 모르겠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비슷하면서 다르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뭔가 달라졌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몸매가 엄청 달라졌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사진 보니까 늙었던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노화에 살까지 찌다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불편하겠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옷 편하게 입어서 그런거 아닌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할리우드 전설이었는데", "수염 덥수록한 모습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아닌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최근 18세 연하의 모델 토니 가른과 공개 연인을 선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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