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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 목마 타고 각선미 자랑 '변함없는 여신 미모'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4-07-0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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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

니니

중화권 배우

니니의 사진이 공개됐다.


니니는 7일 중국 SNS 웨이보 계정에 "미쳤어"라는 단문의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의

니니는 보랏빛 셔츠와 긴 머리로 청순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특히 목마에 탄

니니는 다양한 포즈로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니니는 장이머우 감독의 영화 '진링의 13소녀'로 이름을 알렸으며, 10살 연상인 배우 펑샤오펑과 교제 중이다.

한편

니니는 지난달 크랭크인한 천궈후이 감독의 영화 '신낭대작전'에서 안젤라베이비, 천샤오, 주야원 등과 호흡을 맞춘다.


니니 사진에 네티즌들은 "

니니, 각선이 아름답네", "

니니, 미인이다", "

니니, 아름답네요", "

니니, 예쁘다", "

니니, 각선미가 미쳤다는건가?", "

니니, 미친 외모네요", "

니니, '진링의 13소녀'에서 본 것 같아", "

니니, 더 예뻐졌네", "

니니, 긴 머리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사진=

니니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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