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리한나 전신 망사 의상 '밤거리 대담한 활보'

기사입력 2014-07-08 11:22 | 최종수정 2014-07-08 11:27

SPL796338_001
사진=TOPIC/Splash News
SPL796338_008
사진=TOPIC/Splash News

리한나, 전신 망사 의상 착용 '전신 노출'

섹시한 팝스타 리한나가 한반중에 시스루 란제리룩 의상을 입고 거리 활보를 했다.

해외 연예 매체 스플래시 뉴스닷컴은 4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거리에서 속살까지 훤히 다 보이는 빨간 시스루룩 드레스를 입은 리한나의 모습을 포착했다. 리한나는 전신 망사 의상으로 상반신이 다 드러난 상태였고, 이를 본 취재진은 빠른 속도로 플래시를 터뜨렸다. 리한나는 왼쪽 팔로 황급히 가슴을 가려 아찔한 모습이 연출 됐다. 그는 킬힐로 섹시한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었지만 그 보다도 눈에 띄는 파격적인 상반신과 옆구리 노출로 주변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