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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프로게이머 기욤 패트리가 한국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에 대해 폭로했다.
기욤 패트리는 캐나다 출신으로 지난 1998년 온라인 게임 스타크래프트 대회에서 유명세를 탔다. 주 종족은 프로토스였다. 그는 스폰서의 도움으로 독립해 2003년까지 프로게이머로 활동한 후 은퇴했다.
또 기욤 패트리가 언급한 홍진호는 한국의 유명 프로게이머로서 현재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홍진호는 프로게이머 당시 결승에서 매번 2등만 했던 유명한 징크스가 있으며, 팬들은 "콩까지마"의 유형어를 만들어내며 지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