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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커플'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이 베이징 심야 데이트를 즐겼다.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는 2일 올 가을 결혼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두 사람은 영화 '만추'를 함께 작업하면서 친분을 쌓았고 이후 자연스럽게 연인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김태용 감독은 2일 중국으로 떠나 베이징에서 탕웨이의 부모를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7-0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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