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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일국과 세 쌍둥이의 집이 공개됐다.
애완견을 키우지 않는 송일국의 집에 설치된 울타리에 대해 그는 "울타리가 없으면 안 된다"라며 "어느 날 대한이가 부엌 서랍을 열더니 계단으로 만들어 올라가고 있었다. 사고가 날 뻔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내가 24시간 아이들을 바라보는 건 힘들다 보니 울타리가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송일국 세쌍둥이 집 울타리 특이해", "송일국 세쌍둥이 울타리 나름의 이유가 있네", "송일국 세쌍둥이 모든 제품이 세 개씩 세쌍둥이집 인증", "송일국 세쌍둥이 아이들을 위한 집인 듯", "송일국 세쌍둥이 집 공개 아이들 위한 놀이방 좋은 생각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