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신영 강경준
이날 장신영과 강경준은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맞춰 입고 다정하게 앉아 있었다. 특히 강경준 왼쪽에는 장신영의 아들이 자리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장신영과 강경준은 지난해 종합편성채널 JTBC 일일드라마 '가시꽃'(극본 이홍구, 연출 김도형)에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고, 그해 8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
장신영 강경준, 훈훈한 커플", "
장신영 강경준, 정말 훈훈하네요", "
장신영 강경준, 아들과 함께 하다니 보기 좋아", "
장신영 강경준, 행복해 보이네요", "
장신영 강경준, 앞으로 좋은 일 가득하길", "
장신영 강경준, 즐거워 보이네", "
장신영 강경준, 좋은 소식 들려주길", "
장신영 강경준, 세 사람 친해보여", "
장신영 강경준, 장신영 아들이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