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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연이 TV조선 드라마 '최고의 결혼'에 출연한다. 지난 2012년 방영된 KBS2 드라마 '착한 남자' 이후 1년 6개월 만의 복귀다.
'최고의 결혼'은 영화 '연애의 목적', '어깨너머의 연인'등의 시나리오를 집필한 고윤희 작가가 대본을 맡고, 드라마 '해피투게더', '피아노', '스타일' 등을 만든 오종록 PD가 연출한다. 오는 9월 방송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7-0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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