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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철 최현호'
이날 방송에서는 최병철과 최현호, 리키김, 손진영 최성조 등이 대결을 펼쳤고, 최현호가 탈락했다.
최병철은 최현호를 탈락자로 투표했고, 탈락자가 된 최현호는 "마지막까지 남아있어 행복했다"고 동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많은 네티즌들은 "최병철 최현호, 훈훈하다", "최병철 최현호, 드림팀 멤버들 다 너무 좋아", "최병철 최현호, 미안한 마음에 그런 건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4-07-06 11:34 | 최종수정 2014-07-0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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