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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호텔킹'의 이동욱과 이다해가 '베드신'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당부했다.
'베드신의 수위가 어느 정도냐'는 추가 질문이 나오자 이동욱이 "아마도 방송사에 길이 남지 않을까 싶다"고 답해 간담회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
이다해도 "오후 촬영에선 키스신도 해야 한다"며 "PD님이 베드신을 우리에게 맞겨뒀는데 이동욱이 '내가 알아서 하겠다'면서 나를 리드했다"고 덧붙였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7-0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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