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현 복근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중학생이라고 믿기 힘든 11자 복근에 남다른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당시 설현은 중학교 3학년이었음에도 남다른 포스로 무대를 압도하는 모습이다. 탄력 있는 피부와 균형 잡힌 몸매와 이목구비로 감탄을 자아낸다.
최근에는 가수 활동뿐 아니라 연기자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데 SBS 일일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주연(공나리 역)을 거쳐 영화 '강남블루스'에 배우 이민호 동생 역으로 캐스팅 됐다.
많은 네티즌들은 "설현 몸매 진짜 대박", "설현 중학생 맞아?", "설현 몸매 진짜 아찔하네", "설현 중학생부터 남다른 몸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설현이 속한 AOA는 신곡 '단발머리'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