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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나이스바디' 한뼘 핫팬츠 글래머 몸매…아슬아슬 '농염 비주얼'

기사입력 2014-07-04 23:11 | 최종수정 2014-07-04 23:11



'효민 나이스바디'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나이스바디'로 솔로 무대를 선보인 가운데, 뮤직비디오 속 효민의 아찔한 몸매가 남성팬들을 자극하고 있다.

3일 방송된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효민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 '나이스바디'와 수록곡 '척했어' 무대가 공개돼 팬들의 박수를 한 몸에 받았다.

이날 방송분에서 효민은 '나이스바디'라는 제목에 걸맞게 건강한 바디라인을 드러내며 역대 최강 섹시 비주얼을 자랑했다. 효민은 금발 헤어스타일과 트레이닝룩으로 섹시하면서도 감각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효민은 '나이스바디' 헬스장을 배경으로 줄자, 계단, 등 다채로운 소품을 이용해 한 편의 뮤지컬같은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앞서 공개된 '나이스바디' 뮤직비디오를 통해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아슬아슬한 19금 안무를 선보여 관객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나이스 바디'는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의 곡으로 남자에게 잘 보이고 싶은 여자의 마음을 가사로 풀어냈다.

효민 나이스바디 무대와 뮤직비디오를 접한 네티즌들은 "효민 나이스바디, 핫팬츠 너무 아찔하다", "효민 나이스바디, 짧아도 너무 짧은 핫팬츠", "효민 나이스바디, 무대 완전 멋지다", "효민 나이스바디, 뮤비 진짜 야하다", "효민 나이스바디, 티아라는 계속 솔로로 나오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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