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AOA 설현 '16세 과거 깜찍 vs 20세 현재 섹시' 미모-몸매 폭풍성장

기사입력 2014-07-04 22:10 | 최종수정 2014-07-04 22:10


AOA 설현 과거 중학생 때와 현재

AOA 설현 중학생 시절 과거 깜찍한 공연 모습이 공개됐다.

4일 설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10년 스마트 교복 모델 대회에 참가한 설현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흰색 탱크톱 상의에 회색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당시 설현의 나이는 16살임에도 불구하고 탄력 있는 복근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설현은 스마트 교복 모델 대상을 수상하며 FNC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 2년의 연습생 기간을 거쳐 AOA로 데뷔하게 되었다. 최근에는 가수 활동뿐 아니라 연기에도 재능을 뽐내며 연기자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설현은 일일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주연(공나리 역)을 거쳐 영화 '강남블루스'에 배우 이민호 동생 역으로 캐스팅됐다. 현재 AOA '단발머리' 활동과 영화 촬영을 병행 중이다.

AOA 설현 과거 사진에 팬들은 "AOA 설현 과거, 이때는 완전 여신이었네요", "AOA 설현 과거 이런 화보도 촬영했었네요. 전혀 몰랐네요", "AOA 설현 과거 화보, 너무 예쁘네요", "AOA 설현 과거 화보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예뻐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설현은 AOA의 신곡 '단발머리' 활동과 영화 '강남블루스' 촬영을 병행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