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설현 과거 15세 퍼포먼스…'미모+복근+볼륨' 중3 몸매 맞아?

기사입력 2014-07-04 20:41 | 최종수정 2014-07-04 20:41



AOA 설현 과거

AOA 설현 과거

걸그룹 AOA 설현의 과거 중학생 시절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010년 스마트 교복 모델 대회에 출전한 설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크롭티에 트레이닝 팬츠를 입은 채 넘치는 카리스마로 좌중을 압도하고 있다. 특히 설현은 당시 중학교 3학년이었음에도 균형 잡힌 몸매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설현은 스마트 교복 모델 대상을 수상하며 현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 돼 2년 여의 연습생 기간을 거쳐 AOA로 데뷔했다.

설현은 영화 '강남블루스'에 이민호의 동생역으로 캐스팅 돼 촬영에 한창이며 신곡 '단발머리'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AOA 설현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AOA 설현, 과거 사진 굴욕 없네", "AOA 설현, 중3 맞아? 몸매 대박인데?", "AOA 설현, 얼굴 정말 작네", "AOA 설현, 교복 모델로 대상도 받았구나", "AOA 설현, 브이라인이네 예쁘다", "AOA 설현, 모델 출신이구나", "AOA 설현, 요즘은 연기자 활동 활발하던데", "AOA 설현, 몸매 정말 좋은 것 같네", "AOA 설현, 2년 동안 연습생 하고 데뷔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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