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앙큼 불량소녀 변신 '마스크로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4-07-01 16:42


진세연 촬영장 비하인드컷

'진세연 촬영장 비하인드컷'

배우 진세연이 앙큼한 불량소녀로 깜짝 변신했다.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는 1일 진세연의 드라마 촬영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진세연은 마스크를 턱에 걸친 채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짓고 있다. 그는 지금껏 보여준 청순매력과는 또 다른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진세연 촬영장 비하인드컷에 네티즌들은 "진세연 촬영장 비하인드컷, 불량소녀 변신", "진세연 촬영장 비하인드컷, 상큼발랄", "진세연 촬영장 비하인드컷, 마스크에도 안 가려지는 미모", "진세연 촬영장 비하인드컷, 깜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세연은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에서 박훈(이종석)과 그의 어머니를 지키기 위해 장석주(천호진)에게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는 송재희의 희생적인 순애보를 연기해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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