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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인들의 한국 사랑이 공개됐다.
'비정상회담'은 세계 각국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안건을 놓고 토론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유세윤 전현무 성시경이 MC를 맡았으며 샘 오취리, 기욤 패트리, 에네스 카야, 타일러 라쉬, 줄리안, 아베르토 몬디, 제임스 후퍼, 테라다 타쿠야, 로빈, 다니엘, 장위안 등이 출연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7-0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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