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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유천이 1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영화 '해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함께 출연한 첫 영화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에 '해무'의 제작을 맡은 봉준호 감독은 박유천에 대해 "뛰어난 영화 배우를 우리 영화계가 얻게 됐다는 사실에 기쁘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한편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바다 안개 속 여섯 선원에게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해무'는 다음 달 13일 개봉한다.
기사입력 2014-07-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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