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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출격' 효민, "크로스핏 다이어트, 일주일 앓아누웠다"
이날 효민은 크로스핏 운동과 식단조절로 몸매 관리를 한 사실을 털어놨다.
효민은 "크로스핏이라는 운동과 식단을 병행해서 했는데 이 운동이 굉장히 핫한 운동이다. 일주일은 근육통 때문에 앓아누울 정도로 힘들었다"고 말했다.
효민이 언급한 크로스핏 다이어트는 교차(Cross)와 신체 단련(Fitness)의 합성어로, 일상에서 하는 행동들을 변형시켜 만든 운동이다.
특히 30분가량 여러 명이 쉴 틈 없이 운동을 해 지루함을 느끼지 않는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짧은 시간에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고, 지구력, 민첩성, 균형성, 유연성 등을 키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크로스핏 다이어트와 관련해 "크로스핏 다이어트, 정말 힘들 것 같네요", "크로스핏 다이어트, 진짜 한번하면 엄청 힘들다고 하던데", "효민이 크로스핏 다이어트를? 뺄 살도 없는데...", "크로스핏 다이어트, 한번 해봤는데 진짜 힘들었어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