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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가족사진
이어 남보라는 "지금은 동생 군대 가는 게 실감 나지 않지만 입대하는 모습 보고 집에 없는 거 보면 그때야 실감이 나겠지? 훈련소 들어갈 때 같이 가주고 싶었는데 촬영 스케줄 때문에 못 간다. 슬픔"이라고 말했다.
또 "집안의 첫 입대라 맘이 싱숭생숭하다. 잘할 수 있겠지? 걱정도 들고 에휴. 이왕 가는 거 오늘은 맛있게 식사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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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