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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 지갑 속 여인의 정체는 설리?...'섹션TV' 최자·설리, 열애설 전말 공개
MBC '섹션TV'에서 또 다시 열애설이 불거진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에프엑스 설리에 대해 다룬다.
앞서 각종 SNS와 온라인 게시판에서는 최자가 잃어버린 지갑 속 설리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설리가 적은 것으로 보이는 '돈 작작 써'라는 애교 섞인 멘트에 또 다시 열애설이 불거졌고, 이에 '섹션TV'가 취재에 나섰다.
이후 '섹션TV' 제작진은 취재 과정 중 최자 소속사 관계자를 통해 밝혀진 지갑 분실 사건에 대한 충격적인 전말을 단독 입수했다고 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설리 최자 보도 소식에 "설리 최자, 어떠한 말을 했을까 궁금하네요. 최자 지갑 속 여인은 설리 맞죠?", "설리 최자, 이번에는 꼭 인정했으면 좋겠네요. 최자 지갑 발견은 진짜 컸어요", "설리 최자, 열애설 말고 또 다른 이야기만 하는 것 아닌가요?", "설리 최자, 진짜 열애중일까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자 설리 지갑 사건에 대한 내막은 오는 29일 오후 3시 10분 '섹션TV'에서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