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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할리우드 영화 '더 프린스'의 미국 개봉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영화의 신스틸러가 될 수 있도록 배역에 상관없이 최선을 다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많은관심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비는 '더 프린스'에서 브루스 윌리스의 부하 마크 역으로 출연한다. '더 프린스'는 미국에서 오는 8월 22일 개봉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4-06-2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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