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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할리우드 영화 '더 프린스'의 미국 개봉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영화의 신스틸러가 될 수 있도록 배역에 상관없이 최선을 다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많은관심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비는 '더 프린스'에서 브루스 윌리스의 부하 마크 역으로 출연한다. '더 프린스'는 미국에서 오는 8월 22일 개봉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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