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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멤버 보미와 남주가 히트 작곡가 용감한형제의 10주년 싱글을 위해 첫 유닛 프로젝트인 'PINK BnN'을 결성했다.
브레이브 측은 "에이핑크가 오는 8월 4일 일본 도쿄에서 첫 쇼케이스를 앞둬 두 멤버가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와중에도 용감한형제와의 첫 유닛 콜라보레이션을 위해 녹음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이번 노래에 애착을 가진 만큼 이들의 숨겨진 실력과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용감한형제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프로젝트 음반 작업을 진행하며 임창정, 포미닛, 애프터스쿨, 일렉트로 보이즈, 주니엘 이 차례로 콜라보레이션 곡을 발표했다.
한편 에이핑크 유닛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이핑크 유닛 결성 다른 멤버는?", "에이핑크 유닛, 용감한형제와의 호흡 대박", "에이핑크 유닛 보미-남주 색다른 모습", "에이핑크 유닛 이런 매력이 있었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