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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갑작스러운 졸업사진 공개에 당황한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장영란은 "솔직히 이야기하겠다. 47~8등"이라며, "딱 한 번 그랬다"고 해명했다.
그러자 신현준은 웃으며 "한 번이 아니다"라는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가지고 있던 판넬을 뒤집었고, 판넬에는 장영란의 등수가 아닌 졸업사진이 담겨있었다.
한편 자기야 장영란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기야 장영란 과거 사진 대박 희귀자료다", "자기야 장영란, 성형 전 얼굴 남편이랑 어색해질만", "자기야 장영란 과거 사진 적응안된다", "자기야 장영란 과거사진, 누구세요?", "자기야 장영란 졸업사진 공개해 당혹감 가득"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