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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신 에거튼
할리우드 배우
탐신 에거튼(25)의 근황 사진이 눈길을 끈다.
탐신 에거튼의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탐신 에거튼은 이날 연인 조쉬 하트넷과 영국 런던의 클럽에서 데이트를 했다.
사진 속의 탐신 에거든은 검정색의 미니 드레스로 탄탄한 다리맵시를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탐신 에거튼의 남자친구 조쉬 하트넷은 지난 해 1월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교제를 시작했지만 두 달여 만에 결별했다.
탐신 에거튼에 네티즌들은 "
탐신 에거튼, 섹시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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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신 에거튼, 미소 아름다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