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항리 아버지
조항리는 "아버지가 해금을 연주하시는데 무형문화재 1호"라며 "어머니는 서양 음악을 하시고, 누나는 미술을 한다.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났다"고 말했다.
이어 조항리는 "가풍에 따라 어렸을 때부터 해금과 대금, 피아노 등 각종 악기를 배웠다"며 "웬만한 동서양 악기는 다룰 줄 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항리와 무형문화재 1호 해금연주가인 조항리의 아버지, 서양 음악을 전공한 조항리의 어머니, 화가인 조항리의 누나가 담겼다.
특히 조항리와 누나는 닮은 미소로 훈훈함을 자아냈고, 조항리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인자하면서도 따뜻한 인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조항리 가족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
조항리 아버지 인자하게 생기셨네","
조항리 아버지 무형문화재 1호라니 놀라워", "
조항리 아버지 조항리랑 붕어빵이네", "
조항리 아버지가 이렇게 생기셨구나", "
조항리 아버지 해금 연주 잘하실 것 같이 보여", "조항리 누나도 예쁘네", "
조항리 아버지에게 해금도 배울 듯", "
조항리 아버지 미남이네", "
조항리 아버지와 누나 닮았네", "
조항리 아버지와 누나랑 사이 좋아 보여", "
조항리 아버지와 누나 부럽다", "조항리 누나 화가였구나", "
조항리 아버지, 누나와 화목해보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스포츠조선닷컴 / 사진=조항리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