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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법칙’ 에일리-백진희 민낯공개, 변함없이 빛나는 비주얼 ‘여신 미모’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4-06-26 11:09 | 최종수정 2014-06-26 11:15



'도시의 법칙' 에일리

'도시의 법칙' 에일리


'도시의 법칙' 에일리와 백진희의 민낯이 공개됐다.

에일리는 25일 방송된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에서 뉴욕팸을 도와줄 공식헬퍼로 등장했다.

이날 에일리는 뉴욕팸과 하룻밤을 보내고 아침에 찬물로 세안하며 민낯을 공개했다. 에일리의 민낯은 화장하지 않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진한 눈매를 과시했다.

에일리는 "지금 로션도 안 발랐다. 왜 카메라가 더 가까이 와요"라며 민망해했다.

또 에일리가 "난 진짜 메이크업을 못 한다"고 하자 백진희는 "난 선크림 바르고 BB크림 바르면 끝이야"라고 말했다. 이에 에일리는 "넌 예쁘니까 그래도 돼"라며 칭찬했다.

이후 백진희는 선크림만 바른 상태로 카메라에 얼굴을 비쳤다. 백진희는 "얼굴에서 미친 듯이 광이 난다. 나중에 보정작업을 해야 한다"며 놀랐지만 "그런 모습까지 사랑해주는 남자한테 시집가면 되지"라며 웃었다.


'도시의 법칙' 에일리의 민낯에 네티즌들은 "도시의 법칙 에일리, 화장 안해도 예쁜데?", "도시의 법칙 에일리, 자신감 있어서 아름답다", "도시의 법칙 에일리, 화장 안한 얼굴 매력있어", "도시의 법칙 에일리, 화장 안해도 비슷하네", "도시의 법칙 에일리, 민낯 이목구비도 또렷하네", "도시의 법칙 에일리, 콧대 높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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