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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김민지 청첩장
박지성 김민지 청첩장은 여는 순간 빨간색 축구 경기장이 튀어나오는 디자인이 눈에 띈다. 그들만의 올드 트래포드인 셈.
박지성 김민지 청첩장에는 "끝나지 않을 경기. 손 꼭 잡고 함께하고 싶은 서로를 찾았습니다. 뛰는 가슴으로 초대장을 내밉니다. 그 시작을 응원해주세요"라는 인상적인 초대문구도 씌어있다.
박지성 김민지 커플은 오는 7월 27일 서울 광장동 W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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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