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 쿠오코 숏컷 변신, 시크한 분위기 물씬 '더 예뻐졌네'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4-06-24 17:47



칼리 쿠오코 숏컷 변신, 시크한 분위기 물씬 '더 예뻐졌네'

칼리 쿠오코 숏컷 변신, 시크한 분위기 물씬 '더 예뻐졌네'

할리우드 배우 칼리 쿠오코의 근황이 공개됐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칼리 쿠오코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칼리 쿠오코는 무채색 정장과 금발 숏컷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진한 스모키 화장과 가슴이 드러난 의상은 섹시한 매력까지 더했다.

이날 칼리 쿠오코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 힐즈의 힐튼 호텔에서 진행된 '제4회 미국 비평가 협회 TV 시상식'에 참석했다.

한편 칼리 쿠오코는 미국 드라마 '빅뱅이론'에서 페니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칼리 쿠오코 사진에 네티즌들은 "칼리 쿠오코, 빅뱅이론에 나온 여배우네", "칼리 쿠오코, 보이시한 매력 느껴져", "칼리 쿠오코, 섹시한 분위기", "칼리 쿠오코, 구릿빛 피부네", "칼리 쿠오코, 중성적인 매력 인상깊다", "칼리 쿠오코, 웃을 때 예쁘네", "칼리 쿠오코, 금발 숏컷 예뻐", "칼리 쿠오코, 빅뱅이론 페니 오랜만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사진=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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