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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열풍' 진앙지 이국주. 이번에는 설탕광고 모델로 발탁

정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4-06-19 17:31



김보성 '의리 열풍'의 진앙지, 개그우먼 이국주. 기다렸던 광고 봇물이 터질 조짐이다.

최근 정선군 여행 광고 모델에 이어 이번에는 설탕 광고 모델에 발탁됐다. 이국주는 최근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와 함께 CJ제일제당 자일로스 설탕의 온라인 광고를 촬영했다. 이국주는 tvN 개그프로그램인 '코미디 빅리그'에서 식탐을 매번 다른 가사로 표현하는 '식탐송'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광고에도 식탐송이 등장한다. 이국주는 최근 푸드 TV '셰프를 이겨라'로 데뷔 9년만에 첫 MC에 발탁되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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