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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매거진 '싱글즈'에서 박유천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연기를 시작하면서 술자리도 많이 가졌다는 그는 좋아하는 술에 대해서는 "깍두기 안주에 소주만한 게 없다. 좋은 술, 맛있는 술은 많지만 익숙한 술은 소주뿐이다"라며 소주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마카오의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박유천은 장난기 많은 소년처럼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6-1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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