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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 중계화면에는 김민종, 김제동,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김제동은 로봇을 연상시키는 헬멧을 착용했고, 성유리는 캐릭터 미키마우스 머리띠에 '홧팅'이라는 글귀로 열띤 응원을 이어갔다.
성유리는 앞서 17일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6개월 전부터 안성현과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며 "안성현은 지난해 말부터 지인들과 모임을 통해 우연히 알게 됐고, 현재까지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4-06-1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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