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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대표 차원천)는 여성가족부와 함께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 및 일 가정 양립지원에 대한 공익캠페인 영상을 오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롯데시네마 94개 영화관 644개 스크린에서 송출 한다.
롯데시네마는 여성가족부에서 마련한 공익캠페인 홍보 영상을 통하여 가정폭력에 노출되어 있는 아이들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가족중심의 전문적인 일터로 앞장서는데 적극적인 노력을 지속적으로 시행 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