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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도 월드컵 러시아전에 맞춰 '응원' 메시지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한편 현지 중계를 위해 브라질에 머물고 있는 정지원 KBS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행복한 밤 우리 선수들 최고"라는 글과 함께 조우종 김보민 아나운서, 이영표, 김남일 해설위원과 함께 러시아전을 끝마치고 함께 식사하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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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6-1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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