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모관운동 실제로도 활용 중? 명품 몸매의 비결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4-06-17 14:48


전지현 모관운동

배우 전지현이 드라마에서 선보였던 모관운동을 실제로도 활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지현의 운동하는 모습이 게재됐다. 편안한 운동복 차림으로 런닝머신을 뛰거나 유연성 운동을 하고 있는 그녀는 긴 다리와 날씬한 몸매를 가감 없이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전지현의 운동 모습 중 지난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보여준 '모관운동'을 실제로도 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드라마에서 전지현은 붓기를 빼는데 효과적이라고 소개하며 모관운동을 한 바 있다.

전지현이 선보인 모관은동은 바닥에 등을 대고 바르게 누워 팔과 다리를 들고 흔드는 훈동이다. 1분 휴식 후 같은 동작을 5회 정도 반복하면 된다.

이 모관운동은 전신의 혈액 순환을 돕고 뇌에 산소를 공급해 뇌세포를 활발하게 해주며, 하체 붓기를 빼주고 하체 노화를 방지한다.

한편 전지현 모관운동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지현 모관운동 실제로도 이렇게 활용하다니", "전지현 모관운동 역시 천송이가 전지현이지", "전지현 모관운동 실생활 깨알 애용 중", "전지현 모관운동 톱스타 천송이가 여기있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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