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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화보'
전효성은 꿀벅지 체형에 대해 "근육의 차이다"라며 "어렸을 때부터 많이 걸어 다니면서 자연스레 근육이 많이 생겼다. 또 어린 시절부터 춤을 추다보니 운동을 하지 않은 분들과는 차이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어릴 때는 마르고 여릿여릿한 스타일을 선망했다. 통통하고 근육 많은 체형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다"며 "나이가 드니깐 자신감이 생기더라. 요즘은 자신감 있게 스트레스 안 받고 지내고 있다"고 웃음 지었다.
전효성은 다이어트 비법을 묻는 질문에 "개인적으로 많이 먹는 타입이다"며 "일반인보다 훨씬 많이 먹을 것 같다. 다만 활동기간에는 많이 먹어도 운동량이 많으니깐 체중 변화가 없는 것 같아 안심"이라고 설명했다.
전효성의 솔로 활동과 몸매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는 앳스타일 7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효성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전효성 화보, 예쁘게 잘 나왔어", "전효성 화보, 걸그룹 최고 몸매", "전효성 화보, 청순글래머", "전효성 화보, 베이글 매력 넘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