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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을 깜빡한(?) 킴 카다시안 , 상체 드러내며 거리 활보
깔끔한 블랙 정장 자켓을 입은 킴 카다시안은 평소보다 단아한 모습. 하지만 역시나 속에 기본적인 속옷조차 착용하지 않은 파격 노출로 주변을 놀라게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굵은 웨이브가 들어간 헤어 스타에 짙은 스모키 화장을 한 킴 카다시안은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겉옷을 손으로 붙잡으며 조심히 걸어가는 모습으로 섹시함을 더했다. 단정한 정장 차림에도 굴곡진 섹시한 몸매가 완벽하게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이후 37번째 생일을 맞은 남편 카니예 웨스트와의 멕시코 여행에서 태닝 중인 자신의 하체 사진을 SNS에 올려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