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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현 터질 듯 한 볼륨감
바로 그 때 하무염이 나타나 "역시 경찰대 수석이야"라고 비꼬면서 극의 긴장감이 고조됐다.
그동안 일탄경찰서 형사과 조사원 오영애 역으로 열연 중인 추수현은 그동안 안경을 착용하고 경찰복 차림이라 정장차림으로 지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추수현은 옆구리와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수영복을 입고 잘록한 허리라인과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을 뽐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추수현의 수영복 몸매에 네티즌들은 "추수현, 몸매 아찔하다", "추수현, 저렇게 글래머였나?", "추수현, 수영복이 작은 듯", "추수현, 수영복 너무 작아 보인다", "추수현, 경찰복 벗으니 몸매 대박이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갑동이'는 오는 21일 20회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