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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9' 이새롬
이날 '심폐소생급 미모'로 소개된 이새롬은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심사위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김수로는 이새롬이 등장하자마자 "얼굴이 예쁘다"고 호감을 드러냈고, 박지은도 "비주얼이 좋다"고 감탄했다.
이새롬은 "제2의 한채영에서 제1의 이새롬이 되고 싶은 18살 이새롬이다"라고 당차게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포미닛의 '오늘 뭐해'에 맞춰 춤을 선보였다.
기사입력 2014-06-1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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