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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월드컵 개막식' 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2014 브라질 월드컵 공식 주제가인 'We Are One'의 작곡과 랩을 맡은 쿠바계 미국인 래퍼 겸 프로듀서 핏불과 함께 무대에 등장했다.
두 사람이 무대에 오르자 관중들의 환호성은 커졌고, 브라질 출신의 가수 클라우디아 레이테까지 함께해 세 사람은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또 제니퍼 로페즈는 '1조원 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진 매력적인 엉덩이를 흔들며 강렬한 삼바춤을 선보여 개막식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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