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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유우 닮은꼴' 손수현, 일상서도 굴욕 없는 미모 과시
이날 경기에서 KIA 유니폼을 입고 등장한 손수현은 한화 이용규를 타석에 두고 긴 팔다리를 이용해 멋진 명품 시구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손수현은 지난해 버스커버스커의 '처음엔 사랑이란게' 뮤직비디오에 출연 당시 아오이 유우와 똑같이 생긴 외모로 큰 주목받았다.
손수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좁은 돗자리에 옹기종기 앉아 힐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풀어헤친 채 청순미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손수현이 카라의 규리와 함께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손수현은 새하얀 피부에 짙은 쌍커풀, 오똑한 콧날 등 아오이 유우를 쏙 빼닮은 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많은 네티즌들은 손수현 일상 사진에 "손수현은 일상 사진오 아오이 유우와 똑같네요", "손수현, 아오이 유우와 이렇게 닮은 줄은 몰랐네요", "손수현, 아오이 유우와 비교한 사진보고 깜짝 놀랐어요", "손수현과 아오이 유우, 도플갱어 아닌가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