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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법칙' 이천희
이날 방송에서 자신을 소개하던 이천희는 딸 소유 양을 언급하며 "우리 딸은 4살이다. 중국어를 막 한다. '짜이찌엔' 이렇게 인사한다"고 자랑했다. 이어 "신데렐라 퍼즐도 그렇게 잘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엄마를 쏙 빼닮아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는 이천희-전혜진 부부의 딸 소유 양의 사진과 동영상이 공개됐다. 딸의 모습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은 이천희는 "잘 보면 날 좀 닮았다"며 딸 바보의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백진희는 "천희 오빠는 내가 꿈꾸던 이상적인 남편에 가깝다"며 칭찬했고, 이천희는 "오빠는 임자가 있다"며 으쓱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많은 네티즌들은 "
'도시의 법칙' 이천희, 당연히 딸바보 될 것 같다", "
'도시의 법칙' 이천희, 정말 딸이 엄마 붕어빵인 것 같다", "
'도시의 법칙' 이천희, 너무 예쁜 아내와 아이를 둬서 행복할 것 같다", "
'도시의 법칙' 이천희, 진짜 귀엽게 생겼다", "
'도시의 법칙' 이천희, 완전 똘망똘망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