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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치 소크멘
발레리나 강수진이 남편
툰치 소크멘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MC들은 게스트 김성령과 백지영, 강수진에게 "가볍게 남편 자랑 배틀 해보자"고 제안했다.
강수진은 "죽었다 깨어나도 지금 남편과 결혼하겠다"며 "다 잘한다. 24시간 언어 소통을 할 수 있는 사람"라고 말했다.
강수진은 "24시간 같이 있는 동안 저를 웃길 수 있는 사람"라며 지지 않고 받아쳤고 김성령은 "우리 남편은 24시간 나와 떨어져 있어서 편하다"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강수진의 남편
툰치 소크멘 자랑을 방송으로 접한 네티즌들은 "
툰치 소크멘, 외국인이랑 결혼했구나", "
툰치 소크멘, 강수진이 사랑하는 남자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해", "
툰치 소크멘, 강수진의 사랑을 얻어내다니", "
툰치 소크멘,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네", "
툰치 소크멘, 저번에 TV에 나오던데", "
툰치 소크멘 강수진 부부, 두 사람 보기 좋네요", "
툰치 소크멘 강수진 부부, 정말 잘 어울리는 부부", "
툰치 소크멘 강수진, 두 사람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
툰치 소크멘, 강수진 부부 예쁘다", "
툰치 소크멘, 강수진 무한 애정", "
툰치 소크멘, 강수진과 평생 건강하게 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